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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역경의 열매] 박순애 (1) 절대절망에서 나를 다시 세운 구룡포교회 종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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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희 |
2018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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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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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(2) 한번의 죽음과 회생, 그리고 엄마와의 재회·이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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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희 |
2018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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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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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(3) 초교 3년 중퇴… 나를 키운 건 성경필사와 독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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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희 |
2018.06.03 |
2 |
9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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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(4) 21세에 ‘최연소 교정위원’이 되게 하신 뜻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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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희 |
2018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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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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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(5) 하나님! 방과 일터, 기도자리를 만들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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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희 |
2018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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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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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(6) 10년을 염려하는 것보다 10분을 집중 기도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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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희 |
2018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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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(7) 40일 작정기도의 힘… ‘속성학원’ 개원 축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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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희 |
2018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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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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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(8) 주님은 ‘트로트 찬양전도사 신승균’을 남편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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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희 |
2018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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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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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간증 9 믿음의 남편 만들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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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희 |
2018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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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경의 열매(국민일보) 박순애 간증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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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희 |
2018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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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9 |